크레모아 울트라미니 랜턴 후기
크레모아 랜턴 울트라미니는 매우 잘 만들어진 랜턴으로, 한 개의 버튼으로 모든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버튼을 한 번 누르면 on/off 기능이 작동하며, 길게 누르면 밝기가 점차 밝아지거나 어두워집니다. 두 번 연속으로 누르면 색온도가 3가지로 변경되며, 일반적으로는 전구색을 사용하지만, 유튜브 촬영 등을 할 때 카메라 색온도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큰 장점입니다.
크레모아 랜턴 울트라미니는 로지텍의 작은 마우스 크기로, 1/4인치 나사 구멍을 통해 삼각대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C타입 충전 방식을 사용하며, 최대 24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3500mAh의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랜턴 하단에는 삼각대나 카메라 스탠드와 연결할 수 있는 나사 구멍이 있어, 촬영용 미니 조명처럼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레모아 헤디2 헤드랜턴 후기
크레모아 헤디2 헤드랜턴은 공식제원과 1g 차이로 정확한 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5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헤디2는 가벼운 헤드랜턴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머리에 착용하는 특성상 가볍고 성능이 뛰어나야 하는데,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이 바로 크레모아 헤디2입니다.
크레모아 헤디2 헤드랜턴은 빛이 80m까지 도달하여 야간 산행 시 멀리 볼 수 있는 성능이 매우 우수한 제품입니다.헤디2는 라이트 밝기와 색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C타입 충전 방식을 사용합니다. 밝기 조절 모드와 색온도 조절 기능은 촬영에도 유용하며, SOS 불빛 발광 기능도 제공됩니다.
크레모아 제품 바로가기 : https://prismlight.co.kr/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