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징이란? 금속접합 기술
브레이징(Brazing)은 용접과 솔더링과 함께 중요한 금속접합기술 중 하나로, 특히 산업 전반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브레이징 작업은 모재를 녹이지 않고 필러 금속만을 녹여 접합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450℃ 이상의 온도에서 수행되며, 모재의 융점을 넘기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열에 의한 변형이나 스트레스가 적어, 복잡한 모양이나 얇은 재료의 접합에 적합합니다. 또한 브레이징은 서로 다른 재료 간의 접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종 금속을 접합할 때도 유용합니다.
브레이징의 대표적인 장점으로는 모재를 녹이지 않기 때문에 모재의 구조적 변형이나 손상을 방지할 수 있으며, 복잡한 형상이나 얇은 부품, 열에 민감한 소재에서도 안정적으로 접합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금속 간의 접합이 가능하여, 여러 재료로 구성된 제품에서도 활용이 용이합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용접에 비해 접합 강도가 낮아 고강도를 요구하는 구조물에는 적합하지 않으며, 필러 금속으로 이루어진 접합부가 고온에 약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브레이징 vs 솔더링 vs 용접의 차이는?

브레이징의 용도 및 장점은?
브레이징은 실제로 자동차 부품, 항공 우주 산업, 냉동 및 공조 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제품 설계 시에는 모재의 재질과 특성, 필러 금속의 선택, 작업 온도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최적의 접합 조건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레이징을 사용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이종 금속의 접합에 적합하며, 접합 강도가 높아 안정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기밀성이 우수하고 정교한 접합부를 만들 수 있어, 외관상으로도 미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징 작업 후에는 모재의 변형이 적고 잔류응력이 거의 없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또한, 접합부위 당 가격이 저렴하고, 만약 불량이 발생하더라도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입니다. 브레이징 후에는 별도의 후가공 처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작업률이 높으며, 고주파나 저항 브레이징을 이용하면 대량생산도 비교적 쉽게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장점 덕분에 브레이징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브레이징의 종류



- 로브레이징 (Furnace Brazing) : 로(가마) 안에서 균일한 열을 가해 대량 생산에 적합하며, 정밀하고 균일한 접합이 가능합니다.
- 진공브레이징 (Vacuum Brazing) :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진공 상태에서 수행되며, 고순도의 접합을 요구하는 정밀 부품에 주로 사용됩니다.
- 토치브레이징 (Torch Brazing) : 가스 토치를 이용해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작업이나 현장 수리 등에 주로 사용됩니다.
- 딥브레이징 (Dip Brazing) : 용융된 금속 안에 부품을 담가서 접합하는 방식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주로 알루미늄 부품에 사용됩니다.
- 고주파브레이징 (Induction Brazing) : 고주파 전자기장을 이용해 국부적으로 빠르게 가열하여 접합하는 방식으로, 속도가 빠르고 열의 제어가 용이합니다.
- 저항브레이징 (Resistance Brazing) : 저항 열을 이용해 접합하는 방법으로, 비교적 간단하고 자동화된 공정에 많이 활용됩니다.
동일브레이징 바로가기 : www.dibr.co.kr
서경브레이징 바로가기 : www.skbrazing.com